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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ero

친구와 갔던 그곳을 회상하며....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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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와 갔던 그곳을 회상하며....

ssero 2022. 1. 12. 14:46

안녕하세요 날씨가 풀리는 줄 알았는데....

다시금 겨울은 겨울인지라 날씨가 많이 춥네요.....

사무실에서 몰래 포스팅을 하며 날이 추워 히터를 틀었습니다.

아까는 회사건물에 정전이 되서 전기가 안들어와 아싸 오늘 일 안하는가 ? 했는데 

점심시간 끝나기 전에 다시 들어오는 전기.....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.

 

컴퓨터를 하지 못해 앨범을 뒤적거리던 중 작년 친구와 나들이 갔던 곳에서 찍은 사진이 너무 이뻐

이렇게 글을 쓰면서 사진을 남겨봅니다.

제가 찍었지만 정말.... 이사진 만큼은 잘 찍은거 같습니다. 구도가 괜찮다고 해야되나 ??

ㅎㅎ 혼자만의 생각이니..... 글을 보시는 분들은 오해 말아주세요 ......

전문적으로 사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